승리·기록으로 쌓은 삼성의 해피포인트, 난치병 환아 돕는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03-15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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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올 시즌 삼성이 적립한 해피포인트는 3,150만원. 승리, 기록으로 쌓은 삼성의 적립금이 뜻깊은 곳에 사용된다.


서울 삼성은 2017-2018시즌 동안 감독 및 선수들의 개인 기록에 따라 적립한 ‘썬더스 해피 포인트’ 적립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한다. 이상민 감독을 비롯한 문태영, 김동욱, 김태술, 이관희가 정규경기에 모은 3,150만원은 삼성서울병원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올 시즌에는 이상민 감독이 750만원(1승당 30만원), 문태영이 430만원(3점슛 1개당 10만원), 김동욱이 980만원(3점슛 1개당 10만원), 김태술이 400만원(어시스트 1개당 2만원), 이관희가 590만원(스틸 1개당 10만원)을 썬더스 해피포인트로 적립했다.


2003년 서장훈의 ‘사랑의 자유투’로부터 시작한 썬더스 해피포인트의 총 누적 금액은 3억 264만원이다. 비시즌 삼성 선수단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의 ‘참사랑 가족 의학 여름캠프’에 참석해 환아들의 쾌유를 바라는 캠프에도 참석해 꾸준히 삼성서울병원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_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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