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소년] 인제를 뜨겁게 달굴 ‘여름 유소년 농구 축제’ 1일차 성공적으로 마쳐(종합)

인제/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23: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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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제/서호민 기자] 1년 만에 돌아온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첫날 일정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7일(목)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막을 올린 하늘내린인제 2025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의 첫째 날 일정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7일부터 10일까지 4일 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9개 종별에서 총 105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해 이후 정확히 1년 만에 돌아온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1일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제다목적체육관 A/B코트, 인제실내체육관, 남면체육관, 원통체육관까지 총 5개소를 대회 장소로 정한 협회 측은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를 위해 첫 경기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냉방기를 가동해 경기장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했다.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시원한 체육관에서 휴식을 취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회 첫날에는 U8부, U9부, U10부, U11부 조별 예선전이 펼쳐졌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신의 몸보다 큰 농구공을 튀기며 코트를 누빈 U8부 예선에선 강남 SK와 충주 삼성이 4강에 직행했고, 구리 KCC-ATB, 원주 DB-분당 삼성이 6강 토너먼트에서 4강 진출을 다툰다.

U9부에선 분당 삼성, 강남 SK가 4강에 직행하는 행운을 누렸고, 팀식스-성북삼성, 강남 삼성-원주 DB도 예상대로 순항하며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 6강 토너먼트를 치르게 됐다.

U10부는 안산 TOP, 분당 삼성이 4강에 진출했고, 팀식스-더모스트, 창원 LG-원주 DB 등이 결선에 진출했다. U10부 역시 U8부, U9부와 마찬가지로 6강 제로 결선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열기만큼은 가장 뜨거운 U11부에선 9개 종별 중 가장 많은 18팀이 참가했다. U11부 역시 기존의 강호들이 큰 이변없이 결선에 진출에 성공했다. 더그릿, 강남 SK, 평택 김훈, 창원 LG가 8강에 직행한 가운데, 원주 DB-플릭, 송도덩킹-더모스트, 성북삼성-양주키움, 구리 KCC-강동 SK가 12강 전에서 나머지 4개의 8강 진출 팀을 가려낸다.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로 많은 인파가 몰려든 가운데 첫날 일정을 마친 하늘내린인제 2025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대회 이틀차, 8일(금)에는 U8부~U11부 결선 토너먼트가 치러지며 동시에 U12부, U13부, U14부, U15부, U18부 예선 일정도 시작된다.

*U8~U11부 결선 토너먼트 대진*

-U8부(*6강토너먼트, 충주 삼성, 강남 SK는 4강 직행)


구리 KCC-ATB

원주 DB-분당 삼성

-U9부(*6강토너먼트, 분당 삼성, 강남 SK는 4강 직행)

팀식스-성북삼성

강남 삼성-원주 DB

-U10부(*6강토너먼트, 안산 TOP, 분당 삼성은 4강 직행)


팀식스-더모스트

창원 LG-원주 DB

-U11부(*12강토너먼트, 더그릿, 강남 SK, 평택 김훈, 창원 LG는 8강 직행)

원주 DB-플릭

송도덩킹-더모스트

성북삼성-양주키움

구리 KCC-강동 SK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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