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널스가 레이커스로 갈까.
'CBS스포츠'의 12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새 감독으로 닉 널스를 노리고 있다. 그들의 영입 후보 '1순위'에 올라있다고 전했다.
레이커스 구단은 12일 프랭크 보겔 감독을 경질했다. 보겔은 2019-20시즌을 앞두고 레이커스 감독에 부임, 첫 시즌부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3년간 127승 98패의 성적 기록한 뒤 동행을 마쳤다.
레이커스는 그의 자리를 널스로 대체하고자 한다. 널스 감독은 토론토 랩터스의 감독이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토론토의 감독을 맡고 있으며, 2019년에는 토론토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2020년에는 올해의 감독을 수상했다. 변화무쌍한 전술, 탁월한 선수 육성 능력이 최고 강점으로 꼽힌다.
레이커스는 널스를 영입할 수 있다면 트레이드를 단행할 의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하는 것은 흔치 않지만 분명 가능한 시나리오다. 가장 최근에는 2014년 밀워키 벅스 구단이 브루클린 네츠 제이슨 키드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내줬던 과거가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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