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목) 성남실내체육관(A/B 코트)에선 ‘2023 이수챌린지페스타 3X3(이하 이수챌린지 페스타)’가 개막했다.
4년 전인 2019년, ‘이수 3X3 바스켓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순수 아마추어 농구인들을 위한 3x3 대회를 개최, 3x3 무대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이수그룹은 코로나 공백기를 딛고 ‘이수챌린지페스타’로 재탄생과 함께 4년 만의 3x3 농구대회를 다시 열게 됐다.
대회를 주최, 주관한 이수그룹은 4년 전 1회 대회보다 더욱 내실을 다지며 준비했고 더불어 단순한 대회를 넘어 문화 축제로서 거듭나기 위한 대변신을 시도했다. 이런 가운데 22일 각 종별(대학일반부/여성부) 예선전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일반적인 지역대회보다 상금을 올리고,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기획된 이수챌린지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3x3 페스타가 펼쳐질 전망이다. 부산, 목포, 천안,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자들은 예선 첫 경기부터 불꽃 튀는 경기를 펼치고 있는가 하면 대회명에서도 알 수 있듯 이번 대회에는 3x3 본 경기 이외에도 하프슛 챌린지, 3점슛 챌린지, 슬램덩크 챌린지 등 다양한 농구 관련 이벤트들이 마련됐다.



대회 첫날인 22일에도 참가 선수는 물론 관객들의 현장참여를 통해 지루할 틈 없이 모두가 하나되는 이벤트로 현장은 열기로 가득찼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수챌린지페스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문수인 씨는 홍보대사로서 역할은 물론 농구 마니아답게 선수로도 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문수인 씨가 속한 ‘고장문’은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 첫날부터 참가 선수들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 스태프, 관객들이 쏟아부은 열정은 남부럽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이다. 더 화끈하고 재밌을 본선 토너먼트가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된다.



한국 3x3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이수챌린지페스타는 문화 축제로서 의미를 되새기며 성공적으로 첫 페이지를 열었다.
#사진_이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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