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2월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나원큐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부산 BNK썸에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김시온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김시온은 하나원큐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김정은과 함께 꼴찌 탈피에 힘을 보탰다. 김시온은 프로 선수생활 중 큰 수술을 받은 적은 없지만, 자주 오는 잔부상에 고생했다.
김시온은 “프로에서 큰 수술을 받은 적은 없다. 고등학교 때 발목 수술을 했었는데 프로에서는 피로골절이 오거나 무릎이 아픈 적만 있었다. 잔부상만 좀 있는 편이었다. 지난 시즌이 조금 아쉬웠다. 2022~2023시즌을 앞둔 오프시즌에 몸이 정말 좋았는데 연습경기를 치르다가 발목이 심하게 돌아갔다. 그래서 쉬다 복귀를 했는데, 팔꿈치 탈구 부상을 입었다. 팔꿈치가 빠졌는데 너무 놀라서 스스로 넣었다. 그래서 그런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았고, 깁스를 하다가 시즌을 치렀다”고 말했다.

이적한 뒤 김시온은 주전으로서 평균 27분 16초를 뛰고 있다. 프로에서 평균 20분 이상을 소화한 건 올 시즌이 두 번째다. 출전 시간이 늘어나도 힘을 유지하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에 신경 쓰고 있다. 김시온은 “체력도 중요하지만, 힘도 중요한데 나이가 들고 출전 시간이 늘어나니 부족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체력을 올리기보다는 힘을 키우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도 신경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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