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양산을 달군 코리아투어 양산대회..토너먼트 진출팀 모두 가려져(종합)

양산/김지용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3 19: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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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3차 양산대회의 첫날 일정이 종료됐다.

23일 경남 양산시 양산천인라인스케이트장 특설코트에서 개막한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3차 양산대회(이하 코리아투어)의 종별 조별 예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지난 6월 2차 양구대회 이후 4개월여 만에 재개된 코리아투어는 지난해부터 연을 맺기 시작한 양산에서 올해 세 번째 대회를 개최했다. 23일과 24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0팀, 중등부 12팀, 고등부 15팀, 남자오픈부 18팀 등 4개 종별에 총 55팀이 참가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초등부 예선에선 올해 두각을 나타낸 2개 팀이 여전한 활약을 펼쳤다. 1차 서울대회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정상에 섰던 TEAM W가 서울에서 양산까지 내려와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김동휘, 권내원 원, 투 펀치가 상대 팀들을 압도한 TEAM W는 예선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 24일 열릴 결선 토너먼트에 안착했다.

전북 완주에서 대회 출전을 위해 양산까지 찾은 또 다른 우승 후보 완주스포츠클럽 역시 조 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 경쟁에 참여하게 됐다.

중등부 예선에선 울산 나이키와 모션스포츠3 팀 등 경남에 적을 둔 팀들이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부산을 대표하는 모션스포츠는 중등부 예선에 한 팀만 참가했지만 조 1위를 차지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경남의 또 다른 명문 울산MID는 3팀이 중등부 예선에 참여했지만 3팀 모두 조 최하위로 예선에서 탈락하는 고배를 마셨다.

고등부 예선에서 부산팀들의 강세가 이어졌다.

부산의 명가 클린샷은 멘토즈X클린샷과 클린샷이 나란히 2연승으로 A, B조 1위를 차지하며 강팀의 면모를 자랑했다. 고등부 D조에선 KT소닉붐이 2연승으로 1위를 차지하며 부산 농구의 저력을 선보였다.

가장 많은 18팀이 참가한 남자오픈부 예선에선 큰 이변 없이 우승 후보들이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2021 KXO 3x3 인제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아잇 울산이 주영훈의 무릎 부상 결장에도 불구하고 2연승으로 조 1위에 올랐고, 3x3 선수로 활약 중인 김상훈, 강우형이 한 팀으로 뭉친 PHE 역시 2연승에 성공하며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4개 종별 우승팀들이 가려질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3차 양산대회의 종별 결선 토너먼트는 24일(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3차 양산대회의 종별 결선 토너먼트는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되고, 오후 12시50분부터는 하늘내린인제 박민수의 해설로 네이버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3차 양산대회 조별 예선 결과*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남자오픈부>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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