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폭군커즌스 살아있네! 덴버 합류 후 커리어 부활?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2-28 19: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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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프볼=이보현 객원기자]스탯스쿼츠의 28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드마커스 커즌스가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드마커스 커즌스는 최근 덴버 너기츠에 합류, 새크라멘토 킹스 시절 감독이었던 마이클 멀론과 재회했다. 너기츠는 두 번의 10일 계약을 커즌스에게 제안, 이 기간동안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 결과 커즌스의 계약을 시즌 보장 계약으로 전환했다.

현재까지는 벤치 조각으로 훌륭해보인다. 드마커스 커즌스는 오늘 밤 블레이저스를 상대로 19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의 소속팀 너기츠는 28일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124-92로 승리했다.

커즌스는 올스타4회출신, 올NBA2회출신이다. 리그 최고 센터중 하나였다. 하지만 부상을 연이어 입으며 은퇴 직전까지 몰렸었는데, 그는 덴버 너기츠에 합류한 후 커리어를 반전시키고 있다.

매체에 의하면 한 선수가 20분 밑으로 뛰고 19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것은 35년만이다. 인상적인 것은 불과 며칠전까지 소속팀도 없던 선수가 35년만의 기록을 작성했다는 것. 커즌스의 활약은 너기츠에게 호재다.

커즌스는 너기츠와 10일 계약을 맺기 전까지 거의 리그에서 뛰지 못했다. 아킬레스건 파열 포함, 다수의 부상은 많은 전문가들로 하여금 그의 몸상태를 의심하게했다. 하지만 커즌스는 실력으로 그런 목소리를 잠재우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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