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중국 유학생 "KBL에서 KT를 좋아한다"

배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4 1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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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제/배승열 기자] 중국인 유학생들이 코리아투어에 왔다.

남자오픈부 스네이크는 4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4차 인제대회에 참가했다.

스네이크는 대구 경북대로 유학을 온 리우양, 리우홍창, 쉬카이보, 리우슈앙 루이로 구성됐다. 리우양은 "뱀처럼 용감하고 과감하게 농구 하려고 팀 이름을 만들었다. 경북대에서 공부 중이며, SNS를 통해 대회 참가를 신청했다. 2019년 부산 해운대 대회 참가 이후 두 번째다"고 팀을 소개했다.

스네이크를 이끄는 리우양은 직접 농구 할 뿐 아니라 한국 농구에도 관심이 많다. 그중 수원 KT의 경기를 챙겨 본다고. 리우양은 "대구가 고향인 KT 최창진과 인연이 있다. 최창진과 한국 친구들과 함께 농구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KT 경기를 챙겨 보며 응원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중국 유학생을 대표해 3x3를 이끌 것을 약속했다. 리우양은 "내년에도 유학 온 중국 친구들과 크고 작은 3x3에 꾸준히 참가할 예정이다"고 했다.

#영상_김남승 기자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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