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릴 때 부산사직체육관 화장실에 온수기가 설치되어 있었다. 전원이 연결되지 않아 따뜻한 물이 나오지는 않았다.
체육관을 둘러볼 때 관중 2층 출입구 인근에 매점 공사도 진행 중이었다.
부산사직체육관이 부산 KCC가 연고지로 자리잡은 뒤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부산시에서 코트와 전광판, 1층 특석 좌석을 교체했다.
KC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로스포츠협회의 지원을 받아 플로어 좌석을 대폭 확대하고, 2층 특석 좌석을 영화관 의자로 바꿨다. 여기에 스카이 박스는 가족석으로 팬들이 많이 찾는 공간으로 꾸몄다.
2025~2026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이 때 부산사직체육관은 또 한 번 더 변신하고 있다.
부산사직체육관 매점은 애매한 위치에 있다. 일부 팬들은 매점 찾아 삼만리를 하곤 한다. 부산사직체육관이 워낙 크기 때문이다.
현재 매점을 공사 중이다. 2층 관중석 출입구 바로 앞에 있어 매점을 찾는다고 헤맬 필요가 없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가족석의 모니터를 통해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막까지 들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복도에는 관중 이동 공간에 모니터를 설치하고, 가차 기기도 설치된다고 한다.
화장실 온수는 벌써 공사를 끝냈다. 가족석 모니터의 자막은 이번 시즌 내에 작업을 완료한다.
KCC는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프로스포츠협회 공모 사업으로 1억9천4백만원을 지원받았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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