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남녀대표팀을 향한 농구협회 임직원의 격려 “잘 싸우고 돌아오길”

진천/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7 16: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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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진천/서호민 기자] "여러분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3x3 농구 인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농구협회) 임직원들이 FIBA 3x3 아시아컵 2023에 출전할 3x3 남자농구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찾았다.

박종윤 상임부회장, 백용현 부회장, 허수영 생활체육위원회 위원장 등 농구협회 임직원 일동은 17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 국가대표 훈련장을 찾아 강양현, 전병준 남녀 3x3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허훈, 김낙현, 송교창, 박정현 그리고, 정예림, 이다연, 임규리, 이수정 등 남녀 3x3 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협회 임직원의 방문은 훈련을 받으며 심신이 지친 선수들에게 단비와도 같았다.

격려금까지 전달하며 강양현, 전병준 감독과 선수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은 가운데 이들은 한 목소리로 "부상없이 잘 싸우고 돌아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종윤 상임부회장은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한 가운데 각자 위치에서 고생하는 걸 잘 알고 있다. 농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 끝까지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며 선수들을 감싸 안았다.

현재 3x3 남녀 대표팀은 진천선수촌에 각자 스파링 파트너를 불러 들여 훈련의 강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남자 대표팀은 상무 선수들이 15일부터 합류해 훈련 파트너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여자 대표팀은 일본에서 3x3 전문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재일교포 2명을 초빙, 3x3 종목에 생소한 여자 선수들로선 이들과 호흡하며 3x3에 대한 적응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대표팀은 남녀 모두가 하나되어 동반 메인드로우 진출을 이뤄내겠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백용현 부회장은 "여러분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3x3 농구 인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다. 기대가 큰 만큼 끝까지 악착 같은 모습으로 좋은 결과를 얻고 돌아오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에 강양현, 전병준 감독은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돌아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3x3 남녀대표팀은 오는 27일 결전지인 싱가포르로 향해 22일 투르크메니스탄(남), 카자흐스탄(여)와 대회 첫 경기에 나선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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