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 김만호 인제군 부군수, KXO 코트 찾아 선수단 격려

인제/김지용 / 기사승인 : 2021-10-09 16: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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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수님이 직접 격려를 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 우리 홈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무조건 3, 4라운드 모두 우승하겠다.”

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다목적체육관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1 KXO리그 3라운드’는 국내 최고 3x3 팀인 하늘내린인제의 홈인 인제군에서 열리고 있다. 인제군은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대회 준비로 2021 KXO 인제투어 및 KXO리그 3, 4라운드 성공 개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19년 국내 최초 3x3 실업팀인 ‘하늘내린인제’를 창단한 인제군은 김민섭, 박민수, 방덕원, 하도현을 영입해 현재까지 선수단의 변화 없이 팀을 운영하고 있다.

4명의 선수들 역시 지난해부터 33연승과 함께 8개 대회 무패 우승이란 진기록을 이어가며 인제군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는 인제군에서 KXO투어가 개최되지 못했지만 올해 다시 한번 KXO투어를 유치한 인제군은 경기장 내 방역에 철저하게 신경쓰며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대회 첫날인 9일 오후 인제군 부군수 겸 하늘내린인제 3x3 농구단 구단주인 김만호 부군수가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다.

인제 출신인 김만호 부군수는 강원사대부고 출신으로 재난예방과장 재직 중 홍수, 수해 대응와 코로나19 방역 정책 신속 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부군수로 승진, 임명됐다.

경기 전 하늘내린인제 선수단을 만나 격려의 인사를 전한 김 부군수는 하늘내린인제와 KSA체대입시학원의 리그 첫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단에게 응원을 보냈다. 하늘내린인제는 김 부군수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KSA체대입시학원을 21-15로 꺾고 34연승에 성공했다.

자신들의 홈에서 김만호 부군수 겸 구단주의 든든한 응원을 받은 하늘내린인제의 주장 김민섭은 “부군수님이 직접 격려를 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 우리 홈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무조건 3, 4라운드 모두 우승하겠다”며 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KXO리그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34연승에 성공한 하늘내린인제는 DEPOT134와의 예선 두 번째 경기도 승리하며 35연승 달성에 성공했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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