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4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모든 운동선수들에게 부상은 반갑지 않은 손님이지만, 해외리그에서 ‘외국선수’ 신분으로 뛰는 선수들은 더더욱 부상이 치명적이다. 자국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부상을 당해도 회복되기까지 팀에서 기다려주지만 외국선수들은 아니다. 당장 팀 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선수로 대체를 한다. 보장이 되지 않은 계약을 체결한 선수들은 한순간에 돈벌이를 잃어버린다.
일본, 바레인, 멕시코,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에서 외국선수 신분으로 뛰어온 맥스웰은 2016년 큰 부상을 당했다.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 것이다. 그는 “큰 부상이었는데 NFL(미국프로풋볼)구단에서 트레이너로 일하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가 도움을 줬고 착실하게 재활을 했다. 다음 시즌이 있었기 때문에 믿기지 않겠지만 4개월 반 만에 복귀를 했다. 친구 덕분에 엄청 빠르게 다시 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선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다. 잠을 자는 부분이나 먹는 것에도 신경을 쓴다. 내 몸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프로선수로서 당연히 갖춰야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점프볼로부터 ZK-MOTION을 받은 맥스웰은 “감사하다. 연습 때 잘 착용하도록 하겠다. 한국에서 여러모로 좋은 경험, 좋은 대우를 받은 것 같다. 점프볼과 나음케어에게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전달했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정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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