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11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2024년 삼일고 2학년 양우혁은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경험치를 먹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양우혁은 “좋은 형, 동생들과 시즌을 준비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아쉬움이 큰 2024년이었다”며 “개인적으로 대회에서 내 모습을 모두 보여주지 못했다. 부상으로 시즌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점도 큰 아쉬움이다. 정말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여러모로 힘든 해였지만 그만큼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한 해를 돌아봤다.
짧은 머리가 말해주듯 양우혁은 3학년이 되는 2025년을 준비하는데 땀 흘리고 있다. 훕시티는 그런 양우혁을 만나기 위해 삼일고를 직접 찾았다. 양우혁은 “당연히 기분이 좋았지만, 스스로 떳떳하지 못했다. 더 열심히 하고 잘하라는 의미로 찾고 응원해 주신 것으로 생각하겠다. 감사하다. 이렇게 필요한 용품까지 지급해 주셔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아식스 젤버스트를 즐겨 신는다. 아식스 모델을 많이 신는다”며 “디자인보다는 발볼이 넓고 접지력이 좋은 농구화를 찾다가 아식스 모델을 신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_훕시티 제공, 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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