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x3 대표팀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무사히 진천선수촌 입촌

김지용 / 기사승인 : 2021-04-21 16:35: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지용 기자] 올림픽 3x3 대표팀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무사히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이승준, 이동준, 김민섭, 박민수, 김동우, 하도현으로 구성된 올림픽 3x3 대표팀은 20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모여 본격적인 훈련 채비에 들어갔다. 이날 처음 소집된 올림픽 3x3 대표팀은 진천선수촌 입촌을 위한 간단한 행정 절차를 밟은 뒤 곧바로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강양현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6명과 트레이너 1명 등 진천선수촌에 입촌해야 하는 모든 인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대표팀은 다행히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21일 오전 10시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입촌을 완료한 대표팀은 곧바로 훈련에 돌입했다고 한다. 입촌 절차를 마친 뒤 점심 식사를 끝낸 대표팀은 오후 4시부터 첫 공식훈련을 시작했고, 강양현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첫날부터 빠르고, 디테일한 훈련 준비에 들어간다는 각오다.

오는 5월26일부터 30일까지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3x3 1차 예선에 나서는 대표팀은 미국, 리투아니아, 벨기에, 카자흐스탄과 함께 B조에 속해 있고, 이번 1차 예선에서는 최종 3위에게까지 본선행 티켓이 주어진다.

우리 대표팀은 세계적인 강팀들과 예선을 치러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상대 전력에 주눅 들지 않고, 한국에서부터 착실하게 준비해 1차 목표인 8강 진출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대표팀은 다음 주 금요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30일 퇴촌해 조선대학교에서 연습 경기를 포함한 촌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남자 3x3 대표팀은 대회 개막일인 26일 아닌 대회 둘째 날인 5월27일 첫 경기를 치르게 됐고, 자세한 경기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_대표팀 제공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용 김지용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