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훈 원장의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LG 세이커스)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된 2024 KBA 3x3 코리아투어 4차 제천대회 중등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예선에서 강호 원주YKK, 김김이강과 한 조에 속한 맨투맨은 4명 모두 제 역할에 충실하며 2전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2학년들이 주축인 맨투맨은 김도언이 골밑을 든든히 지키며 팀에 공격 기회를 가져왔고, 김경민은 외곽슛과 돌파를 가리지 않는 등 공격을 이끌었다. 박형우와 위강우는 궂은 일을 도맡아 팀에 끈적함을 더했다.
본선에서도 이들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김도언이 3점슛 2방 포함 맹활약을 선보인 맨투맨은 FBP를 16-13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비록 4강에서 RKDR을 상대로 15-21 패배하며 여정을 마무리했지만 예선부터 선보인 이들의 퍼포먼스는 김태훈 원장의 칭찬을 유도해내기 충분했다.

이번 대회 맨투맨의 여정은 비록 4강에서 멈췄지만 이들이 보인 행보는 내년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