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경남 양산시 양산천인라인스케이트장 앞 특설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3차 양산대회 (이하 코리아투어) BEST3에 권내원, 정주익, 김익환이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인해 4개월여 만에 개최된 이번 코리아투어 양산대회는 이틀간 큰 사고나 부상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0년부터 코리아투어가 끝난 뒤 대회 BEST3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양산대회에선 권내원(TEAM W, 초등부), 정주익(소쿠리섬, 고등부), 김익환(아잇 대구, 남자오픈부)이 BETS3에 선정됐다.

권내원은 이번 대회 5경기에서 45득점을 기록했다.

창원 프렌즈 소속의 소쿠리섬은 모션스포츠, 클린샷 등 경남 지역의 강호들을 줄줄이 무너뜨리며 이번 대회 고등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중에서도 5경기 65득점을 올린 정주익은 독야청청 빛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번 대회에서 2점슛 10개를 터트리며 정확한 외곽 능력을 자랑한 김익환은 아잇 울산, PHE, 울산 신세계치과 등 쟁쟁한 팀들이 우승을 넘본 남자오픈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아잇 대구의 짜릿한 첫 우승을 이끌었다.
권내원, 정주익, 김익환을 대회 BEST3로 선정하며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3차 양산대회의 모든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연내 다시 한번 코리아투어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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