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그룹은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 사흘 간 성남 실내체육관(예선)과 하남 스타필드(본선)에서 대학일반부 아마추어 팀들을 대상으로 하는 3x3 농구대회 ‘2023 이수챌린지페스타 3x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수그룹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3x3 농구대회는, 지난 2019년 이수 3x3 바스켓 챌린지(Basket Challenge) 2019라는 대회명으로 개최된 바 있으며 코로나19 시대 이후 4년 만의 대회가 개최된다.
국내 단일 농구대회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 상금만 무려 약 900만 상당이 걸려 있으며 대회명에서도 알 수 있듯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공통의 브랜드를 통해 여러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추구한다.
특히 4년 전 1회 대회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점은 실내체육관이 아닌 유동인구가 많은 스타필드 하남에서 개최된다는 점이다. 대중들을 직접 찾아가 3x3 농구의 묘미와 스포테인먼트의 대회 취지를 널리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3x3 코트를 달구는 농구 페스티벌인 만큼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농구하는 개그맨으로 유명한 '슬램덕후'와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크루 '퓨전엠씨', 국내 최초 농구퍼포먼스 걸그룹 'W걸스', 수식어가 필요없는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 뿐만 아니라 농구 코트 인근에 위치한 고메 아트리움에서는 선수, 가족, 지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은 대한농구협회, KBL, 3대3 프로리그 등록이 되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팀들에게만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은 조별 예선 경기를 거쳐 본선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최근 여자 3x3에 대한 관심도와 저변이 조금씩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부(4인 1팀) 종별도 신설됐다.
이수그룹 브랜드전략팀 조요한 상무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겪으면서 '스포츠는 관중들과 함께 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4년 만의 대회를 다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를 즐기기 위해서는 승부도 승부지만 '함께', '같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 취지이기도 하다. 그래서 본 대회 외에도 공연, 이벤트 등 흥미로운 번외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_이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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