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8일 협회 회의실에서 영화감독 장항준 씨에 대한 대한민국농구협회 3x3 농구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뜻깊은 일이었다. 영화감독 장항준 씨는 최근 다방 면에서 활약을 펼치는 셀럽 영화감독으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 영화감독이다. 장항준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그동안 3x3 저변 확대에 많은 공을 드린 협회로선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
이번 위촉식에는 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을 비롯해 박종윤, 백용현 부회장, 3x3 경기력향상위원회 장국호, 구정회, 김태진 위원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했고, 현재 훈련 중인 올림픽 3x3 대표팀 선수단도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위촉식은 화기애애했다. 권혁운 회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와 올림픽 3x3 대표팀 사인볼을 건네받은 장항준 감독은 딱딱할 수 있는 위촉식 분위기를 특유의 농담을 건네며 부드럽게 만들었고, 권혁운 회장 역시 밝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그러면서 “요즘 농구가 많은 구기 종목 중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되는 슬럼프를 겪고 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많은 농구 관계자분들과 힘을 모아 풀어가야 할 숙제고, 앞으로 내가 해결해야 할 책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3x3뿐 아니라 한국 농구 전체가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항준 감독은 “내가 처음으로 대한민국농구협회 3x3 홍보대사를 맡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굉장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뭐든지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처음으로 3x3 홍보대사를 맡게 된 만큼 앞으로 한국 3x3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위촉식 행사에서 협회 관계자들과 많은 이야길 나눴던 장 감독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협회 관계자분들이 농구 발전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계시는지 느끼게 됐다. 미약한 힘이겠지만 앞으로 협회의 일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자주 모습을 비추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_김지용 기자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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