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3X3] 이수그룹 김상범 회장의 꾸준한 스포츠 사랑, 이번엔 “이수챌린지페스타”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7 16: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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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이수챌린지페스타 3X3'을 관람하고 있는 이수그룹 김상범 회장(가운데)
[점프볼=서호민 기자]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농구대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러웠다. 앞으로도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수그룹이 함께하겠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하남 스타필드에서 열린 ‘2023 이수챌린지페스타 3X3’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많은 이들이 꿈꿨던 대형 쇼핑몰 위에서의 농구, 그것은 현실이 됐고 이를 가능케 한 것은 스포츠의 진심인 이수그룹과 스포츠 애호가인 김상범 회장의 공이 컸다.

 

김 회장의 스포츠 사랑은, 그가 평소에 강조하던 경영 철학과 맞닿아 있다. 스포츠와 경영은 언뜻 별개로 생각될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재계에서는 종종 같은 맥락에서 비유되곤 한다. 김 회장은 평소 임직원들에게 결정적 순간에 기회를 선별하는 안목과 실행 동력을 당부하곤 한다. 새로운 사업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산업의 트렌드를 항상 예의주시하고, 적극적인 추진력을 갖춰달라는 것이다. 

 

그가 후원 선수를 발탁하는 과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수그룹이 3년 연속 후원 계약을 이어가고 있는 김주형(21·Tom Kim)프로 역시 김상범 회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추진력에서 비롯된 판단이었다. 업계에서는 ‘될성부른’ 떡잎을 미리 알아본 김상범 회장의 안목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김상범 회장은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농구대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러웠다. 앞으로도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수그룹이 함께하겠다”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수그룹은 지난 2019년 1회 대회 개최 후, 3x3 종목 특성에 걸맞게 보다 색다른 장소에서의 대회 개최를 원했다. 이수그룹이 고심 끝에 결정한 장소는 하남 스타필드였다. 쇼핑몰 한복판에서 열린 이수챌린지페스타는 주말을 맞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았고, 그들은 선수들의 화끈한 플레이에 열광했다.

모든 일에는 첫 번째가 어려울 뿐, 두 번, 세 번이 되는 건 쉽다. 차별화된 전략과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3x3 무대에 문을 두드린 이수그룹의 도전은 이번 대회로 끝나지 않는다. ‘페스타’라는 이름을 내건 만큼, ‘이수챌린지페스타’는 앞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수그룹은 스포츠시장으로 본격 진출해 국내 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에 묵묵히 기여하고 있다. LPGA 박희영 프로와 차세대 골프 스타 김주형을 비롯해, KLPGA 챔피언십(2015~2017년), 영건스 매치플레이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SSG랜더스와 2년 연속 스폰서십을 체결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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