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3X3] 이제 결승만 남았다…신송모터스-폴리스타즈, 한솔레미콘-어안이벙벙하네 우승컵 놓고 다퉈

서울/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1 15: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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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서호민 기자]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5의 시선은 이제 마지막 날 결승 토너먼트로 향하게 됐다.

농구와 스트리트 문화가 만나 새로운 문화, 축제로 탄생한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5’가 4강전을 시작으로 대회 마지막 날인 3일차의 문을 열었다.

대회 마지막 날인 3일차에는 특별한 손님이 대회장을 찾았다. SBS스포츠 이준혁 캐스터와 박찬웅 일일해설위원이 귀한 발걸음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SBS스포츠는 이번 대회 주관방송사로서 4강전과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TV 중계는 물론 SBS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3일차 각 종별 4강 토너먼트 경기. 대학일반부와 무제한부 8개 팀이 결승 행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1경기였던 신송모터스와 스포츠 앤 컴퍼니의 경기는 저득점 양상 속 초접전 승부가 펼쳐졌다. 신송모터스가 스포츠 앤 컴퍼니에 5-4, 1점 차 신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결승 무대에 올랐다.

이어진 경기는 폴리스타즈와 강치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역시나 접전이었다. 폴리스타즈가 이의성의 활약을 앞세워 11-9로 역전승, 신송모터스와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다. 강치는 종료 직전, 오혁진이 회심의 2점슛을 던져 동점을 노렸지만 끝내 림을 빗나가며 패배를 떠안았다.

무제한부에선 한솔레미콘과 어안이벙벙하네가 4강에서 코스모와 팀메이커를 각각 16-13, 9-3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5월 30일부터 3일 간 서울 아스트로하이 체육관과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뜨겁게 달궜던 이수챌린지페스타는 이제 마지막 페이지 만을 남겨두고 있다.

대학일반부와 무제한부 대망의 결승전은 잠시 후 오후 3시 45분부터 시작된다. 모든 경기가 끝나면 힙합가수 기리보이와 축하공연으로 성대한 대회의 막을 내린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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