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전쟁 빨리 끝나길” 우크라이나 출신 선수들 입장문 발표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5 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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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출신 선수들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NBA 선수들도 전쟁을 규탄하는 메시지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손을 잡았다.

새크라멘토 킹스와 덴버 너게츠 선수들은 25일(한국시간)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맞대결에 앞서 ‘BLACK HISTORY’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다 함께 침묵하는 시간을 가졌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대규모 침공한 것에 대한 메시지였다. 특히 새크라멘토에는 우크라이나 출신 센터 알렉스 렌도 있었다. 렌은 덴버전에 결장했다.

또 다른 우크라이나 출신 NBA 선수 스비아토슬라브 미하일루크(토론토)도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렌, 미하일루크는 “평화로웠던 모국에 큰 비극이 벌어졌다. 우리는 전쟁을 규탄한다”라고 남겼다.

또한 “우리의 가족과 친구를 비롯한 우크라이나의 모든 국민들을 위해 기도하겠다. 끔찍한 전쟁이 빨리 끝나길 바란다. 뭉치면 더 강해진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SP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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