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WKBL 지배자 김단비, 카드 시장에서도 빛난다

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3 15: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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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지욱 기자] 스포츠카드 수집은 스포츠 팬들의 취미 생활 중 하나다. NBA에서나 보던 프로농구 카드가 국내에도 있다. 포카드의 브랜드 VIA에서 제작한 VIA WKBL RAINBOW BOX 2021-2022이 바로 그것이다. 2022년 8월 야심차게 출시한 WKBL 카드는 출시 직후 수집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이제는 그들 사이에서 다양한 시세로 거래가 되고 있다. 최근 1달간 스포츠카드 카페(스포츠카드 홀릭, 월드스포츠카드) 등 확인된 거래 내역을 토대로 WKBL 카드 시세를 알아보았다.

※ 본 기사는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2월 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위 2021-22 VIA WKBL MOMENTS AUTO 김단비(10한정) 거래가 80만 원

WKBL의 ‘르브론 제임스’ 김단비는 꾸준한 인기만큼이나 카드 시장에서의 가치도 높다. 김단비의 카드는 신지현, 박지수와 함께 가장 높은 거래가가 형성되어 있다. 신한은행 소속이었던 2014년 12월 20일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버저비터를 넣은 순간을 담은 모멘츠 오토는 최근 80만 원에 거래가 됐다.

2위 2021-22 VIA WKBL MOMENTS AUTO 박혜진 (10한정) 거래가 70만 원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을 담은 모멘츠 오토는 10장 한정에 선수들의 생생한 순간까지 담겨있어 인기가 높다. 2021년 1월 24일 박혜진과 김애나의 쇼다운이 펼쳐진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명승부는 2020-2021시즌 최고의 경기 중 하나였다. 환호하고 있는 박혜진의 모습이 인상적인 카드다. 1월 거래 가격 1, 2위가 모두 모멘츠 오토다.

3위 2021-22 VIA WKBL CLOUD INSCRIPTION AUTO 박지수 (10한정) 거래가 60만 원
WKBL카드 시장에서 박지수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 1월 중 60만 원에 거래된 박지수 클라우드 인스크립션은 화려한 컬러감이 더해져 수집가들의 시선을 끌만 하다. 박지수가 본인의 사인에한국농구 보물답게 ‘보물이’라는 메시지까지 예쁘게 넣었다. 박지수 사인이 있는 카드라면 일단 대박이다.

4위 2021-22 VIA WKBL MOMENTS AUTO 김한별 (10한정) 거래가 50만 원
이번에도 모멘츠 카드다. 2021년 3월 9일 경기 종료 0.8초를 남기고 극적인 골을 넣은 김한별의 슛 장면과 함께 사인이 담겨 있는 카드다. 파워 넘치는 김한별 득점 장면이 있어 카드가 더 빛이난다.

5위 2021-22 VIA WKBL GOLDBAR DUAL AUTO 허예은 박지수 (5한정) 거래가 40만 원
VIA WKBL 카드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듀얼, 트리플 오토다. 선수 2명의 오토카드가 듀얼오토, 3명의 오토카드를 트리플오토라고 한다. KB스타즈의 박지수-허예은 콤비의 사인이 담인 듀얼 오토도 최근 거래가 됐다. 5장 한정이기 때문에 희소성이 더 높다.

#사진_포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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