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챔피언십 프리뷰] ② 서울삼광초는 양구 대회를 어떻게 준비할까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14: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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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오는 8월 14일 강원도 양구군 일대에서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이 주최하는 '전국 유소년 하모니 챔피언십 & 챌린저 양구대회'가 개막한다. 전국 각지에 있는 56개의 초등학교 농구 팀이 참가해 5박 6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은 하모니 챔피언십에 앞서 참가 팀들의 프리뷰를 준비하고 출사표를 들어봤다. 두번째 팀은 서울삼광초다.

<홍사붕 코치 및 선수단 INTERVIEW>

Q__먼저 팀을 소개해달라.

우리 팀은 2007년에 창단되어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 자리 잡고 있다. 팀원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강한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4월 달 김천에서 열린 협회장배 대회에서 단합된 모습으로 원팀을 이뤄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Q__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올해는 한층 더 빨라진 경기력과 끈끈한 단합력을 바탕으로 꼭 우승하고 싶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클럽 팀들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이 더욱 기대된다.

Q__주전 선수들을 소개한다면?

주장 문태양(포워드)은 하이포스트에서 공을 잡고 플레이를 주도하며, 빠른 스피드와 강한 돌파, 정확한 미드레인지 점퍼가 강점이다.
김건우(가드)는 슈팅 찬스가 오면 주저 없이 슛을 시도하며, 정확도 높은 슈팅력을 자랑한다.
김원호(가드)는 뛰어난 경기운영과 패스 센스를 앞세워 경기를 조율하며, 드리블과 패스 능력이 탁월한 가드이다.
김현성(센터)은 큰 키를 활용한 골밑 돌파와 리바운드 능력이 뛰어나다.
김태주(가드)는 날렵한 움직임과 끈질긴 수비로 상대의 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수비의 핵심이다.
 변주찬(포워드)은 외곽에서 정확도 높은 3점슛으로 3점슛을 성공시키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Q__ 이번 대회를 통해 기대하는 점은?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정확한 슛, 강한 수비, 그리고 무엇보다 팀원 간의 협력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기대하는 바는 그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우승을 이뤄내고 싶다.

Q__챌린저부에 참가할 예정이다. 모션스포츠, 인피니트스포츠와 같은 조에 편성이 됐는데, 조별 예선 혹은 참가 팀 중에 가장 경계하는 팀이 있다면.


가장 경계하는 팀은 김포 SK다. 그 이유는 포워드와 센터의 신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 리바운드 싸움과 골밑 수비에서 강한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Q__ 하모니 챔피언십을 통해 얻고자 하는 부분과 목표는 무엇인가.

하모니대회를 통해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도들을 경험하며 한층 더 성장하고 싶다. 경기 중에는 실수를 줄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방심하지 않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종 목표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승을 이뤄내는 것이며, 이 대회를 통해 자신감과 값진 경험을 얻고 싶다.

Q__ 최근 초등농구연맹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에 대해 지도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며, 현재 변화의 흐름을 체감하고 있는가.

올해부터 24초 공격 제한, 8초 룰, 그리고 3점슛 등의 경기 규칙이 적용되면서 공수 전환이 훨씬 빨라졌고, 전체적인 경기 흐름도 더욱 박진감 넘치고 흥미로워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경기 내용이 한층 더 재밌어졌고, 선수들도 더 집중력 있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됐다.

Q__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그 결과를 멋지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반드시 우승해서 좋은 소식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 삼광초 농구부 많이 응원해달라.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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