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 앞 특설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2차 양구대회 (이하 코리아투어) BEST3에 주현성, 김재중, 이승아가 선정됐다.
2020 도쿄올림픽 3x3 1차 예선 관계로 지난 4월 개최 이후 2개월여 만에 개최된 이번 코리아투어 양구대회는 고등부 결승전 중 비가 내리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선수들의 최고 활약 속에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0년부터 코리아투어가 끝난 뒤 대회 BEST3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양구대회에선 주현성(원주 YKK A, 중등부), 이승아(NYS, 여자오픈부), 김재중(우아한 스포츠, 남자오픈부)이 BETS3에 선정됐다.

주현성은 이번 대회 4경기에서 총 26득점을 올렸다.

육중한 체격을 앞세운 김재중은 우아한 스포츠의 5전 전승의 중심에 있었다. 김재중은 이번 대회 5경기에서 총 28득점을 올렸는데 마스터욱과의 결승전에 9점을 몰아치며 우아한 스포츠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예선부터 두각을 나타낸 이승아는 4경기에 총 31득점을 올렸다. 경기당 평균 7.2점을 올리며 NYS의 준우승을 이끈 이승아는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했다.
이승아의 등장은 여자 3x3에 새로운 활력이 됐고, 이승아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선수가 됐다.
주현성, 김재중, 이승아를 대회 BEST3로 선정하며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2차 양구대회의 모든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17일과 18일 이틀간 경남 양산시에서 올해 세 번째 코리아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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