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2차 양구대회 BEST3 '주현성, 김재중, 이승아' 선정

김지용 / 기사승인 : 2021-06-22 14: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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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코리아투어 양구대회 BEST3가 선정됐다.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 앞 특설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2차 양구대회 (이하 코리아투어) BEST3에 주현성, 김재중, 이승아가 선정됐다.

2020 도쿄올림픽 3x3 1차 예선 관계로 지난 4월 개최 이후 2개월여 만에 개최된 이번 코리아투어 양구대회는 고등부 결승전 중 비가 내리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선수들의 최고 활약 속에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0년부터 코리아투어가 끝난 뒤 대회 BEST3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양구대회에선 주현성(원주 YKK A, 중등부), 이승아(NYS, 여자오픈부), 김재중(우아한 스포츠, 남자오픈부)이 BETS3에 선정됐다.

1차 서울대회에 이어 원주 YKK의 중등부 2연패를 이끈 주현성은 이번 대회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중학생이지만 벌써 189cm의 신장을 자랑하는 주현성은 한 차원 높은 경기력으로 팀의 2연패를 견인했다.

주현성은 이번 대회 4경기에서 총 26득점을 올렸다.

남자오픈부에서 쟁쟁한 강호들을 꺾고 팀의 첫 코리아투어 우승을 이끈 우아한 스포츠의 김재중도 대회 BEST3에 이름을 올렸다.

육중한 체격을 앞세운 김재중은 우아한 스포츠의 5전 전승의 중심에 있었다. 김재중은 이번 대회 5경기에서 총 28득점을 올렸는데 마스터욱과의 결승전에 9점을 몰아치며 우아한 스포츠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우리은행의 통합 4연패를 이끌며 여자농구국가대표로도 선발됐던 이승아가 코리아투어에 떴다. 이번 대회 여자오픈부 NYS 소속으로 처음 3x3 코트를 밟은 이승아도 대회 BEST3에 선정됐다.

예선부터 두각을 나타낸 이승아는 4경기에 총 31득점을 올렸다. 경기당 평균 7.2점을 올리며 NYS의 준우승을 이끈 이승아는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했다.

이승아의 등장은 여자 3x3에 새로운 활력이 됐고, 이승아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선수가 됐다.

주현성, 김재중, 이승아를 대회 BEST3로 선정하며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2차 양구대회의 모든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17일과 18일 이틀간 경남 양산시에서 올해 세 번째 코리아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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