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점프볼 3월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위_박용택 파이어 오토(거래가 100만 원)
박용택은 김용수, 이상훈, 이병규와 함께 LG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선수다. 지난해에는 멋지게 은퇴식을 하면서 그의 등번호 33번도 영구결번됐다. 통산 2504안타로 KBO리그 역대 최다안타 1위에 올라 있는 살아있는 전설답게 카드 거래가도 높다. 무려 100만 원에 최근 카드 거래가 됐다.
카드 거래에서 가장 높은 거래 가격은 당연히 스타플레이어다. 2월 잠실 라이벌 카드 두산 거래 최고가는 선수가 아니다. 감독이다. ‘국민감독’이라 불리는 김인식 감독이다. 김인식 감독은 95년 OB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팀 우승에 훗날 국가대표팀까지 이끈 김인식 감독은 두산 팬들의 자부심이다.
OB베이스를 보고 자란 올드 두산 팬들에게 ‘불사조’ 박철순은 전설이다. 통산 성적은 평범하지만 프로 원년 MVP의 강렬함과 숱한 부상을 이겨내고 마흔의 나이에도 마운드에 오른 투혼이 진한 감동을 안겼다. 스포츠카드 시장에서도 그 가치가 그대로 배어 있다. 박철순의 레인보우 오토, 위닝게임즈 오토 카드 모두 60만 원에 거래됐다.
류지현은 선수-코치-감독으로 커리어를 오로지 LG에서만 보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3시즌 동안 팀의 사령탑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비록 2022년을 끝으로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LG 팬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존재임이 틀림없다. 카드 시장에서도 LG 팬들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사진_포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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