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1월 24일부터 한국 여자 3x3 대표팀 감독 지원서를 접수받았다. 마감일인 4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한 이는 유영주, 한태희, 양희연, 전병준 등 총 4명이었다. 지난해까지 삼천포여고를 이끌었던 조문주 감독은 지원을 고려했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지원하지 않았다.
유영주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부산 BNK썸을 이끌었다. 현역 시절 한국여자농구를 대표하는 포워드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해설위원을 거쳐 WKBL에서 코치와 감독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한태희 전 코치는 휘문고-경희대 출신으로 기업은행에서 현역으로 커리어를 쌓은 바 있다. 양희연 코치는 1998 방콕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신이다. 은퇴 후 미국 UC 산타바바라대학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고, 모교 숙명여중에서 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은 바 있다. 한때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전병준 코치는 은퇴 후 명지고 코치를 거쳐 2016년까지 용인 삼성생명에서 코치를 맡았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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