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女대표팀 감독, 유영주·한태희·양희연·전병준 지원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14: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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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여자 3x3 대표팀 감독 자리를 두고 총 4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1월 24일부터 한국 여자 3x3 대표팀 감독 지원서를 접수받았다. 마감일인 4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한 이는 유영주, 한태희, 양희연, 전병준 등 총 4명이었다. 지난해까지 삼천포여고를 이끌었던 조문주 감독은 지원을 고려했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지원하지 않았다.

유영주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부산 BNK썸을 이끌었다. 현역 시절 한국여자농구를 대표하는 포워드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해설위원을 거쳐 WKBL에서 코치와 감독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한태희 전 코치는 휘문고-경희대 출신으로 기업은행에서 현역으로 커리어를 쌓은 바 있다. 양희연 코치는 1998 방콕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신이다. 은퇴 후 미국 UC 산타바바라대학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고, 모교 숙명여중에서 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은 바 있다. 한때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전병준 코치는 은퇴 후 명지고 코치를 거쳐 2016년까지 용인 삼성생명에서 코치를 맡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3월 내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소집해 대상자들을 상대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며, 4월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3x3 대표팀 감독의 계약기간은 오는 5월부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까지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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