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4일 2026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의향서 접수를 마감했다. 이날 정오까지 진행된 영입의향서 접수 결과, 자율협상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FA 선수 23명 가운데 3명만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단연 눈길을 끄는 이름은 배병준이다. 안양 정관장, 서울 SK, 창원 LG를 거치며 쏠쏠한 슈터로 커리어를 쌓았던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새출발한다. 현대모비스는 배병준에 보수 1억 2000만 원(인센티브 2000만 원)에 영입의향서를 제출했다.



영입의향서 미접수 선수(20명)
박상우(DB), 박민우, 김한솔(이상 삼성), 김영훈, 홍경기, 김도은(이상 소노), 김건우(SK), 두경민(LG), 김영현(정관장), 정배권(KCC), 김재현(KT), 최진수, 박지훈, 최창진, 최주영(이상 한국가스공사), 이우정, 강현수(이상 현대모비스), 장문호, 박세진, 김민욱(이상 계약 미체결)
#사진_점프볼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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