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야니스-포티스 더블더블’ 밀위키, 샬럿에 24점차 완승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1 13: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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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밀워키가 샬럿에 완승을 거뒀다.

밀워키 벅스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30-106으로 승리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26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바비 포티스(20점 10리바운드)가 동반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즈루 할러데이(21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와 크리스 미들턴(19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37승 25패가 된 밀워키는 동부 컨퍼런스 4위로 올라섰다.

1쿼터를 32-32 동점으로 마친 밀워키는 2쿼터가 되자 리드를 잡았다. 할러데이와 그레이슨 알렌이 3점슛 3방을 합작했고, 아데토쿤보는 호쾌한 덩크슛을 꽂았다. 특히 아데토쿤보는 내외곽을 오가며 팀 득점을 책임졌다. 포티스와 할러데이의 외곽포를 더한 밀워키는 2쿼터를 압도하면서 76-5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밀워키의 기세는 계속 됐다. 할러데이, 포티스, 미들턴이 연이어 3점슛을 터뜨리며 샬럿의 외곽 수비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아데토쿤보 또한 돌파와 자유투 등으로 꾸준히 득점을 쌓았다. 디안드레 벰브리와 서지 이바카가 알토란같은 득점올 보탠 밀워키는 108-76으로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벤치에서 출전한 제본 카터와 조던 노라마저 외곽포 행진에 가담했다. 일찌감치 주전들을 모두 뺀 밀워키는 남은 시간을 벤치 자원들에게 부여하며 여유롭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샬럿은 라멜로 볼(2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돋보였지만 무려 18개의 3점슛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30승 33패가 되며 동부 컨퍼런스 10위로 내려앉았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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