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준비 잘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펼쳐지는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해 호주와 1차전을 치른다.
호주와 더불어 레바논, 카타르와 같은 조에 들어가며 이른바 '죽음의 조'에 속한 대표팀. 해외파 듀오 이현중(나가사키), 여준석(시애틀대)과 큰 비중을 차지해야 하는 이 중 한 명은 단연 이정현(소노)이다. 'KBL 최고 가드'로써 앞선을 이끌어야 하는 임무를 맡았다.
대표팀은 1일 제다에 도착해 적응 훈련에 들어간 상황. 4일 이정현은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분위기는 굉장히 좋다. 긴 비행을 마치고 와서 시차 적응이 쉽지 않았을 텐데도 선수들 모두가 에너지 넘치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밝고 좋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내 컨디션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시간이 조금 남아 있으니까 잘 준비해서 컨디션을 맞춰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첫 경기부터 세계적인 강호 호주를 상대하는 대표팀이다.
이정현은 "아무래도 조직적인 플레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워낙 강팀이지만,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 잘 준비를 해왔다. 결과와 관계없이 우리만의 플레이, 자신 있는 플레이로 좋은 승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제다에 와서 잘 준비하고 있다. 남은 시간 동안 더 잘 준비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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