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x3 대표팀, 18일 서울로 복귀...마지막 담금질은 서울에서

김지용 / 기사승인 : 2021-05-17 13: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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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올림픽 3x3 대표팀이 마지막 담금질을 위해 서울로 올라온다.

지난달 26일 소집돼 3주째 합숙훈련을 진행 중인 올림픽 3x3 대표팀이 18일(화) 서울로 복귀한다. 대표팀은 18일부터 서울에서 연습경기 등을 진행하며 출국 전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오는 5월26일부터 30일까지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3x3 1차 예선에 나서는 한국 남자 3x3 대표팀은 미국, 리투아니아, 벨기에, 카자흐스탄과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사실상 최약체로 구분되는 한국으로선 조별 예선 통과가 1차 목표다.

지난달 26일 소집된 대표팀은 이승준, 이동준, 김민섭, 박민수, 김동우, 하도현으로 1차 명단을 꾸렸다. 그리고 지난 11일 이승준, 이동준, 김민섭, 박민수로 최종 명단을 확정한 대표팀은 현재 광주 조선대에서 훈련 중이다.

광주에서 자체 연습경기와 외부 대회 출전 등으로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에 집중한 대표팀은 광주에서의 훈련을 마무리하고 18일(화) 오전 서울로 상경한다. 오는 24일(월) 결전지인 오스트리아로 출국하는 대표팀은 출국 전까지 서울에서 외부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양현 감독은 “1차 진천선수촌, 2차 광주 조선대에서의 훈련을 성실히 마쳤다. 이제 출국까지 1주일 정도 남았다. 남은 기간 훈련 효과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선 1, 2차 합숙훈련 기간 중 선수들은 훈련을 성실히 소화했다. 이제 마지막 서울에서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보강하고, 오스트리아로 출국할 계획이다. 남은 기간도 부상 선수 없이 효율적으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18일 오전 서울로 올라오는 대표팀은 코로나19 검사를 마친 뒤 이후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고, 향후 연습경기는 올림픽공원 내 3x3 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림픽 1차 예선에 나서는 대표팀은 오는 24일(월) 오전 12시50분 비행기로 결전지인 오스트리아로 출국한다.

#사진_김지용 기자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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