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재밌는 거 나만 볼 수 없지’ 점프볼 2달의 콘텐츠

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2-24 13: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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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재밌는 거 나만 볼 수 없지’라는 생각에서 준비한 코너. 이 코너는 매달 점프볼이 만든 재밌는 콘텐츠를 소개한다. 조회수 1위부터 내부 반응이 좋았지만 흥행하지 못한 콘텐츠까지! 지난 30일을 돌아보며 점프볼이 자랑하고 싶은 유잼 콘텐츠를 만나보자.

※본 기사는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2월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스타그램] 


좋아요 1위
통산 누적 득점 TOP 10

지난해 12월 29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라건아는 통산 1만 득점을 기록했고, 라건아를 앞세운 KCC는 접전 끝에 82-73으로 승리했다. 점프볼은 라건아의 1만 득점을 축하하고, 역대 통산 득점 순위를 알아보는 카드뉴스를 준비했다. 팬들은 라건아의 1만 득점을 축하하면서 ‘곧 2위에 있는 애런 헤인즈의 1만 878점 을 채울 수 있을 거다’라고 응원 댓글을 남겼다. 또 1위 서장훈의 1만 3231점 기록에 ‘서장훈 그는 대체..’라는 댓글이 달려 서장훈의 위엄 또한 돌아볼 수 있었다.


안 웃고 배겨? 웃참 불가 콘텐츠
캐롯 이정현의 본심을 알아보자

지난 점프볼 1월 호 주인공인 캐롯 이정현이 점프볼 인스타그램에 등장했다. 점프볼은 이정현에게 거짓말 탐지기를 내밀었고! 순진한(?) 이정현은 덥석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넣었다. 첫 번째 질문은 ‘나는 삼성의 이정현보다 잘 될 자신이 있다’였는데 이정현은 “네!”라고 당차게 대답했다. 그는 긴장한 표정으로 자신의 운명을 기다렸는데 결과는 거짓! 흘러나오는 전기에 이정현은 “으아아아아악” 소리를 질렀다. 이후 계속되는 질문에 진실은 없었고 이정현은 전기 충격을 받아야만 했다.


훈훈 댓글 풍년
KBL 3라운드 MVP 전성현

캐롯 전성현은 올 시즌 1라운드 MVP에 이어 3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3라운드 캐롯의 전적이 3승 6패임에도 유효 투표수 91표 중 61표를 획득하며 전주 KCC 허웅을 제치고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그는 3라운드 평균 33분 58초를 출전해 25.7점(리그 2위/국내 1위), 3점슛 평균 5.4개(리그 1위)를 기록했다. 3라운드 MVP 카드뉴스에 팬들은 ‘최근 몇 년간 이 정도 폼을 보여준 선수는 없었다’ ‘그가 가는 길이 곧 새로 쓰일 역사’라며 점프볼과 함께 전성현을 축하했다.그는 과연 역대급 슈터인가?

[유튜브]


조회수 1위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농구장 나들이 온 KBO MVP 이정후

지난해 크리스마스 S더비를 뜨겁게 달군 남자가 있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이정후는 평소 친분이 있는 SK 최준용과 최성원을 응원하기 위해 나타났다. 영상에서 이정후는 매년 SK 경기를 보러 온다고 말했다. 또 KBL 악동 최준용과 KBO 모범생 이정후가 친해진 계기부터 최준용 KBO 노쇼 사건까지 풀었다. 이정후는 현재 미국에서 훈련 중이다. 근데 정후 형 메이저리그 가더라도 KBL 잊지 않을 거지?


조회수는 떨어져도 재미는 보장
짱삼신기 매운맛 모닝콜

요즘 소셜미디어에서 유행 중인 연예인 모닝콜을 교본 삼아 점프볼이 매운맛으로 탄생시킨 안양 KGC 선수들의 모닝콜! 박지훈은 비속어를 섞어가며 변준형을 깨웠고, 문성곤은 차분하게 “일어나, 인생 조지기 싫으면”이라 말하며 후진없는 모닝콜을 완성했다. 양희종은 누가 봐도 아빠.ver 모닝콜을 시전했는데 그야말로 양태웅 깨우기 현실판이었다. 조회수는 2823회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사실 그 중 1000회는 내가 책임졌다(그만큼 재밌다는 뜻).


내부 반응 1위 콘텐츠
점프볼 인터넷 기사 3명(농알못)의 승부예측 V-log

1월 10일 점프볼 아카데미 4기 3명이 모여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 전주 KCC 경기를 보러 갔다. 경기에 앞서 KCC 팬, KT 팬, SK 팬이 승부와 최다 득점 선수를 예측했다. 경기는 KCC가 79-60으로 승리했다. KT 팬 전다인 기자가 뽑은 최다 득점 선수인 양홍석은 1점에 그쳤고, KCC 팬 홍성한 기자가 뽑은 론데 홀리스 제퍼슨도 2점에 그쳤다. 승부도 최다 득점 선수도 홍성한 기자의 승! 근데 이 정도면 두 기자 입에 저주가 걸린 걸지도? 벌칙으로 전다인 기자는 우스꽝스러운 선글라스를 쓰고 퇴근했다. 영상을 본 조영두 기자는 “다 농알못이네”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_점프볼 소셜미디어부,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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