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일라와라 동료들, 3x3 호주 국가대표 선발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2 13:18: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토트 블랜치필드
[점프볼=최창환 기자] 이현중의 일라와라 동료 2명이 3x3 대표팀에 선발됐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드 블랜치필드, 윌리엄 히키의 2024 FIBA(국제농구연맹) 3x3 아시아컵 호주 남자대표팀 선발 소식을 전했다. 호주는 이들과 조쉬 데이비, 제임스 오코넬을 최종 명단에 포함했다.

블랜치필드는 1991년생 포워드로 올 시즌 30경기 평균 12.6분 동안 4.4점 2.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대표팀에서는 5대5, 3x3 대표팀을 두루 경험했다. 2017 FIBA 아시아컵, 2021 아시아컵 예선 등에 출전했다.

블랜치필드는 지난해 열린 3x3 아시아컵에도 출전한 바 있다. 당시 다니엘 존슨, 루카스 워커, 앤드류 스틸과 함께 호주를 결승으로 이끌었으나 몽골에 18-21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블랜치필드와 함께 선발된 히키는 1999년생의 유망주다. 일라와라 이적 2년 차인 올 시즌에는 25경기 평균 12분 동안 5.2점 2.9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남겼다.

한편, 3x3 아시아컵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이승준을 감독으로 임명한 한국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북마리아나제도와 함께 B조에서 퀄리파잉 드로우를 펼친다. 호주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히티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퀄리파잉 드로우는 15팀이 4개조로 나눠 치르는 조별리그며, 각 조 1위만 메인드로우에 진출한다.

#사진_FIBA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