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바우어파인트 3x3 전국농구대회 with 가평군'이 17일 개막했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청평호반문화체육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 바우어파인트 3x3 전국농구대회는 박민수, 김정년, 전상용 등 한국을 대표하는 3x3 선수들이 총 출동해 대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한국 3x3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바우어파인트 3x3 전국농구대회는 국제농구연맹 FIBA에 공식 등록된 대회로 참가 선수들에게 FIBA 포인트를 부여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FIBA 3x3 대회 레벨은 총 11단계로 구분되어 있는 가운데 바우어파인트 3x3 전국농구대회은 FIBA로부터 5레벨을 부여받았다. 5레벨은 코리아투어(3레벨), KXO(2레벨)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 3x3 농구대회보다 더 높은 레벨이기도 해 국내 선수들로선 FIBA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대회를 주최한 바우어포인트에선 팀당 선수 출신을 1명으로 제한해 강자도 약자도 없는 대혼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회 첫날부터 명승부가 속출한 가운데 죽음의 조로 꼽혔던 남자부 D조에선 김정년이 이끄는 태양모터스가 조 1위로 16강에 올랐고, 박민수, 정성조, 전상용이 포진한 바우어파인트와 하도현과 임채훈의 팀 프라제르가 각각 2, 3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마스터욱은 3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6강에 올랐고, 1EYE희동튭 역시 3연승으로 조 1위로 6강에 진출했다.
대회 첫 날부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성공적으로 대회 첫 일정을 마친 제1회 바우어파인트 3x3 전국농구대회 with 가평군은 8일(일) 종별 결선 토너먼트를 펼쳐 대회 첫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제1회 바우어파인트 3x3 전국농구대회 with 가평군 결선 토너먼트 대진*
-남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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