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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소니아, 클라우디아 쿠이크, 가브리엘 마르지엔나, 앙쿠타 스토엔스쿠 |
루마니아 여자 3x3 대표팀은 오는 7월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3x3 본선에 진출자격을 얻었다. 일찌감치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했던 루마니아는 지난 4월부터 소집돼 올림픽에 대비했다.
10여 명의 선수들을 테스트하며 옥석 가리기에 들어갔던 루마니아 여자 3x3 대표팀은 김소니아, 클라우디아 쿠이크(보타스 스포르), 가브리엘 마르지엔나(젤레크 콜레지 쿠쿠로바), 앙쿠타 스토엔스쿠(ACS 셉시)를 올림픽 3x3 대표팀으로 최종 확정했다.
한국에서 활약 중인 김소니아 외에도 전원 현역 5대5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루마니아 여자 3x3 대표팀은 클라우디아 쿠이크와 가브레일 마르지앤나가 터키리그, 앙쿠타 스토엔스쿠가 루마니아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이 중 가브리엘 마르지엔나는 2010년 WNBA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26순위로 미네소타 링스에 지명받기도 했었다.

루마니아 3x3 대표팀 에이스이기도 한 김소니아는 10대 시절부터 3x3 선수로도 활동했고, 2016년 3x3 유럽컵 2위, 2018년 3x3 유럽컵 5위, 2019년 3x3 월드컵 8강 진출 등의 기록을 남기며 루마니아 여자 3x3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김소니아가 이끄는 루마니아 여자 3x3 대표팀은 1952년 이후 루마니아 여자 대표팀으로선 처음 올림픽에 나서는 팀이 됐다.
지난 5월부터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테스트 겸 실전 점검을 치른 루마니아 여자 3x3 대표팀은 지난달 열린 FIBA 3x3 부아롱 우먼스 시리즈와 FIBA 3x3 푸아티에 우먼스 시리즈에서 연달아 3위에 입상하며 전력을 과시했다.
남, 녀 각각 8팀씩 총 16팀이 참가하는 2020 도쿄올림픽 3x3에서 프랑스, 러시아, 중국, 몽골, 이탈리아, 일본, 미국과 풀리그를 치르게 될 루마니아 여자 3x3 대표팀은 오는 7월24일 오전 10시 중국을 상대로 올림픽 본선 첫 경기에 나선다.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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