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 3일간의 3x3 축제 시작...2021 KXO 3x3 인제투어 막 올려

인제/김지용 / 기사승인 : 2021-10-09 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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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3x3 축제가 개막했다.

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다목적체육관 특설코트에선 ‘2021 KXO 3x3 인제투어 및 KXO리그 3라운드’가 개막했다.

지난 7월과 9월 홍천과 서울에서 1, 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KXO는 강원도 인제군으로 자리를 옮겨 올해 세 번째 대회를 개최했다.

2021 KXO 3x3 인제투어 및 KXO리그 3라운드는 U18부, 여자오픈부, 남자오픈부, KXO리그 등 4개 종별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대회에는 총 32팀이 출전했다.

코로나19로 대회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 3x3 발전을 위해 대회 개최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KXO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 예정됐던 5번의 대회 개최 완주를 약속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부산 동아고, 명지고, 조선대(빛고을광주) 등 아마추어 엘리트 농구 선수들이 대거 3x3 무대에 도전장을 냈다는 것이다.

U18부에 도전하는 부산 동아고의 경우 2팀이나 출전해 이번 대회에서 U18부 정상에 서겠다는 각오다. 매해 3x3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조선대 농구부 역시 이번 대회에 유창석, 최재우 등을 앞세워 KXO리그에 나선다.

여자오픈부에선 올해 돌풍을 일으키며 강호로 떠오른 1EYENBA가 다시 출전해 눈길을 끈다.

이소정, 최정민, 홍소리, 박은서 등 우승 멤버들이 뭉친 1EYENBA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고, 임소흔, 강지영 등을 앞세워 2021 KXO 3x3 서울투어 여자오픈부 우승을 차지한 야핏이 1EYENBA와 예선부터 같은 조에 편성돼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

하늘내린인제, 한솔레미콘 등 한국을 대표하는 3x3 선수들이 출전하는 KXO리그에는 지난 시즌까지 전자랜드에서 활약했던 김정년과 함께 SK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민수와 김우겸이 태양티비로 출전해 파란을 준비하고 있다.

U18부와 여자오픈부의 경기로 이번 대회의 시작을 알린 2021 KXO 3x3 인제투어 및 KXO리그 3라운드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KXO리그의 경우 10일 오전 3라운드의 일정을 끝낸 뒤 10일 오후 4시부터 11일까지 4라운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회 중계는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며, 10일(일)과 11일(월) 오전 11시부터는 네이버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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