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루카 돈치치(레이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야후 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은 15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의 돈치치가 햄스트링 부상 회복 상황과 올스타게임 출전 여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돈치치는 지난 6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 전반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후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열린 4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인 13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레이커스를 이끄는 JJ 레딕 감독은 “돈치치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복귀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올스타 미디어 세션에 참석한 돈치치는 출전 여부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했다. 2026 NBA 올스타게임 본 경기는 16일 열린다.
돈치치는 “몸 상태는 좋다. 복귀를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 댈러스와의 경기에 뛰고 싶었지만 불가능했다. 복귀까지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한다. 올스타게임에서는 조금이라도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올스타에 선정되지 못하며 5년 연속 선정 기록이 끊겼던 돈치치는 이번에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 올스타 무대를 밟는다. NBA가 새롭게 도입한 3팀 라운드로빈 방식 속 월드팀 소속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돈치치는 올 시즌 MVP 후보로도 거론된다. 전반기 42경기에 나서 평균 35분 5초를 소화하며 32.8점 3점슛 3.5개(성공률 34.5%) 7.8리바운드 8.6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 중이다. 득점 부문 전체 1위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