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필라델피아 이적’ 제임스 하든, 26일 미네소타전 첫 출격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5 1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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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하든이 첫 출격을 앞두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5일(한국 시간) 제임스 하든이 26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 경기를 갖는다고 보도했다.

브루클린 네츠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던 하든은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필라델피아로 전격 이적했다. 하든과 함께 폴 밀샙이 필라델피아로 향했고 벤 시몬스, 세스 커리, 안드레 드러먼드가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었다. 필라델피아는 브루클린에 1라운드 지명권 2장도 함께 내줬다.

올스타에 10번이나 선발된 NBA의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인 하든은 필라델피아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지난 2009-2010시즌 호클라호마시터 썬더에서 데뷔한 그의 NBA 통산 기록은 921경기 평균 25.0점 5.6리바운드 6.7어시스트. 올 시즌에도 브루클린을 이끌며 평균 22.5점 8.0리바운드 10.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하든의 합류로 필라델피아는 더욱 막강한 전력을 갖추게 됐다. 이번 시즌 시몬스가 출전을 거부했지만 강력한 MVP 후보 조엘 엠비드를 앞세워 동부 컨퍼런스 3위(35승 23패)에 랭크되어 있다. 팬들은 엠비드와 하든의 만남에 벌써부터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과연 하든은 필라델피아에서 자신이 원하던 행복농구를 펼칠 수 있을까. 하든의 데뷔 경기인 필라델피아와 미네소타의 경기는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팁 오프 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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