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 발빠른 대처로 혼란 막은 KXO...2일차 일정 우천으로 인해 장소 변경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1 1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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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천/서호민 기자] KXO가 발빠른 대처로 혼란을 막았다.

31일부터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 앞 특설코트에서 개막한 2020 KXO리그 2라운드 겸 홍천투어.

1일 열릴 예정이었던 2일차 일정은 당일 오전부터 갑작스레 내린 비로 인해 장소가 급히 변경됐다. 전날 열린 홍천종합체육관 앞 특설코트 대신 인근의 홍천군스포츠센터에서 일정이 진행됐다.

급히 장소를 변경하는 바람에 대회 일정이 늦춰질 수밖에 없었다. 대회 장비를 모두 홍천군스포츠센터로 옮기고 관계자들이 이동하는 데 시간이 소요됐고, 당초 예정보다 1시간 30분 늦은 10시 30분경에 첫 경기가 시작됐다.

갑자기 경기 장소가 바뀐 탓에 자칫 혼란이 우려되기도 했지만 선수들은 큰 불편함 없이 대회를 치르는 모습이었다.

이번 대회가 열리기 전부터 우천에 대비해 차선책을 준비했던 KXO 역시 야외 코트에 설치됐던 시설물들을 빠른 시간 안에 체육관으로 이동 시켜 대회 진행에 큰 차질이 없도록 했고, 참가 선수단에게도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등 질서정연한 안내가 이뤄졌다.

각종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발 빠른 대처로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는 2020 KXO 2라운드 겸 홍천투어는 1일 오전 5개 종별(U15부, U18부, 여자오픈부, 오픈부, 리그부)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오후 대망의 우승팀들을 가리게 된다.

#사진_김지용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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