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 요요기 경기장은 접근성과 관중 수용 능력 모두 좋다. 특히 1체육관은 1만명대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1체육관이 아닌 2체육관, 타치카와 아레나를 또 다른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데 2025년 가을 도요타 아레나 도쿄 경기장을 완성해 안정적으로 관중을 유치할 예정이다.



JR 야마노테선을 타고 하라주쿠 역에 도착해 서쪽 출구로 나가면 바로 경기장을 볼 수 있다.


알바크 도쿄는 출전 시간 상위 4명의 선수 중 혼혈과 귀화선수를 포함해 순혈 일본 선수는 없다. 특히 스페인 출신 11번 세바스티안 사이즈의 활약이 좋다. KBL 기준으로 아반도 점프력과 게이지 프림의 보드 장악력을 가진 공, 수 영향력이 강한 선수다.


알바크 도쿄의 마스코트 이름은 루크다. 루크는 ‘루크 에리어’라는 장소로 출근한다. 마스코트 공간을 활용해 마스코트를 잘 활용하고 있는 구단이다. 팬클럽 추첨 이벤트에 당첨되면 출근하는 루크와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수도 도쿄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인기팀이라 이벤트가 정말 많았다. 다양한 기업과 콜라보해 알바크 도쿄 굿즈를 이벤트로 받을 수 있다.

알바크 도쿄 굿즈샵은 2층에 응원 도구 및 마스코트 상품, 1층에는 메인 굿즈샵이 있다. 검빨 조합에 유니폼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킷스폰서는 아디다스다. 인기 팀인 만큼 굿즈가 빠르게 품절이 된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하라주쿠 페이스트리 브랜드와 콜라보 제품도 팔고 있다. 다른 팀과 다르게 일본 농구 국가대표팀(아카츠키 저팬)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신기하다. 쇼핑백 디자인이 귀여우니까 작은 굿즈라도 구매해 보자.


야외, 실내 다양한 컨셉 포토존이 많다. 포토존 뿐만니라 마스코트를 활용한 화장실 표지판 디자인도 기억에 남는다. 농구 전용 경기장이 아니지만 알바크 도쿄만의 색깔을 채우려는 노력이 많이 보였다.

많았던 원정팀 팬
내가 직관한 경기는 동부지구 1위 알바크 도쿄, 서부지구 1위 류큐 골든 킹스 맞대결이다. 두 팀 모두 인기 팀이라 많은 팬이 경기장에 방문했다. 홈팬만큼 오키나와를 연고로 하는 류큐 원정 팬들이 많았는데 대부분 도쿄 사람이었다. 지금까지 방문한 경기장과 다른 느낌이라 재밌는 경험이었다.
#사진_신주윤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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