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박신자컵 조 편성 및 경기 일정 확정…한일 챔피언 개막전 맞대결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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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박신자컵 조 편성 및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8월 30일(토)부터 9월 7일(일)까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BNK금융 박신자컵’의 조 편성 및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총 10개 팀이 A, B조로 나누어 편성된 가운데, A조에는 부산 BNK썸, 후지쯔(일본), 용인 삼성생명, 사라고사(스페인), 아산 우리은행이 포함됐고 청주 KB스타즈, DVTK(헝가리), 인천 신한은행, 덴소(일본), 부천 하나은행이 B조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전은 8월 30일(토) 14시 BNK와 후지쯔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2024-2025시즌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BNK와 2024-2025시즌 일본 W리그 통합 우승팀 후지쯔가 박신자컵의 시작을 알린다.

WKBL 신임 감독들은 8월 31일(일) 첫선을 보인다.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은 31일 14시 덴소와 첫 경기를 갖고 같은 날 19시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은 KB스타즈와의 경기를 통해 WKBL 공식 경기 데뷔 경기를 치른다.

각 팀은 9월 5일(금)까지 팀당 4경기씩 예선전을 진행한 뒤, 각 조 1, 2위 팀이 9월 6일(토) 4강전을 치른다. 9월 7일(일)에는 14시 3~4위 전, 17시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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