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유용우 기자] 자밀 워니가 SK와 함께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한다.
자밀 워니는 지난 12월 시즌 도중 은퇴 의사를 암시하는 글을 개인 SNS에 올리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기자들의 물음에도 1퍼센트의 가능성만을 남겼던 자밀 워니였다.
하지만 워니는 챔프전 이후 구단과 전희철 감독의 설득에 마음을 돌려 SK와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024-2025시즌에 정규리그 1,2라운드 MVP, 올스타전 MVP 그리고 KBL시상식 외국선수 MVP 등 KBL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던 자밀 워니의 마음을 돌린 SK는 팀공격의 중심을 잡으며 팀빌딩이 가능하게 됐다.
구단의 진실성 있는 설득과 통합우승에 대한 아쉬움이 다시 KBL에 남게 했다고 말한 자밀 워니는 SK 우승과 농구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감독과 선수 그 이상의 믿음과 지지를 코트에서 서로 보였던 전희철 감독과 자밀 워니, 그들의 SK 통합우승의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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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월 점프볼 25주년 커버촬영에 임한 SK 전희철 감독과 자밀 워니 |

- TTL은 (THROUGH THE LENS)의 약자로 렌즈를 통해 본 농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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