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5월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화중의 박주현(3학년)과 춘천여고의 성수연(3학년)은 4월 4일부터 13일까지 전남 영광에서 열린 제48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에서 가장 돋보인 활약을 펼쳤다. 성수연은 8일 여고부 예선 첫 날 화봉고를 상대로 15점 12리바운드 14어시스트 10스틸로 쿼드러플더블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스틸-블록슛 중 4개 부문에서 두 자리 수를 기록하는 쿼드러플더블은 좀처럼 나오지 않는 대기록이다. 여고 무대에서 쿼드러플더블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춘천여고는 선수가 총 5명뿐이다. 교체선수가 전무한 가운데에서도 성수연, 최예슬을 중심으로 투혼을 발휘해 4일 연속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이겨내며 대회 4강에 올랐다.
박주현의 활약이 가장 돋보인 경기는 휘문중과의 4강전이다. 이 경기에서 박주현은 20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1점 차 승리(71-70)에 기여했다. 결승에서는 남중부 최강 삼선중에 60-113으로 패했지만 문화중에게는 의미 있는 성과였다.
성수연과 박주현에게는 몰텐 BG4500 6호 농구공 1개, 스티즈에서 제공하는 웨이트볼 1개, 스킬콘 10개, 연습복 2벌, 양말/헤어밴드를 지급했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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