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챔피언십 프리뷰] ⑫ 성남수정초는 양구대회를 어떻게 준비할까

배승열 / 기사승인 : 2025-08-14 09: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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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오는 8월 14일 강원 양구군 일대에서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이 주최하는 '전국 유소년 하모니 챔피언십 & 챌린저 양구대회'가 개막한다. 전국 각지에 있는 56개의 초등학교 농구 팀이 참가해 6박 7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은 하모니 챔피언십에 앞서 참가 팀들의 프리뷰를 준비하고 출사표를 들어봤다. 열두 번째 팀은 성남수정초다.

<이상준 감독 INTERVIEW>
Q__농구부를 소개.

경기도 성남에 있는 수정초 농구부는 1974년 창단했다. 이미정 코치가 2005년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며 선수 수급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른 팀과 차이는 6학년 모든 선수가 주장을 맡으려 책임감과 리더십을 키운다. 일주일마다 주장을 돌아가며 수정초 농구부만의 문화를 만들었다. 즐기는 농구를 지향하며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을 느낄 수 있는 농구부다. 2006년부터 지금까치 총 1위 43회, 2위 8회, 3위 15회로 전통 있는 농구 명가다.

Q__주전 선수들을 소개한다면?
조현애(C) : 골밑을 지키는 성실하고 든든한 선수로 1대1 골밑 능력이 강점이다.
김채원(F) : 점프슛, 돌파 등 공격와 파워 있는 플레이가 강점이다.
신유나(F) : 압박 수비와 슈팅에 강점으로 앞으로 더 기대가 되는 선수.
명서연(G) : 플로터, 딥쓰리 등 화려한 플레이로 경기를 이끈다.
안예주(G) : 민첩함, 스피드로 속공 처리 능력이 있다.
박하엘(G) : 볼 핸들링과 패스에 장점이 있다.

Q__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과 이번 대회를 통해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구력이 1년이 되지 않는 선수가 대부분이다. 올해에 입부한 선수들이 많아 기본기 위주로 반복 훈련하며 준비했다. 첫 대회인 협회장배 때에는 긴장을 많이 하여 준비했던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지 못했는데 하모니 챌린져 대회에서는 덜 긴장하고 경기에 몰입하여 아이들이 해왔던 것들을 다 보여주고 올 수 있는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

모든 선수가 매 경기 열정을 나누며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

Q__ 최근 초등농구연맹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에 대해 지도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며, 현재 변화의 흐름을 체감하고 있는가.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이 된 후 지속적인 변 화추구와 아이들을 위한 대회 개최부터 초등부 부분 시상까지 이번 챔피언쉽에 도입이 됐다는 것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Q__ 주변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더운 여름날 우리 선수들은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여름방학 시작임에도 대회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며 방학을 보냈다. 부모님들께서도 우리 아이들 열심히 힘낼 수 있도록 더욱 힘찬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이번 방학 후회 없이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며 한 단계 성장하는 그런 대회로 만들도록 하겠다. 늘 감사드린다. 최강수정 Fighting!!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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