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매체 '컴플렉스'의 16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네츠를 떠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이적한 이유를 밝혔다.
케빈 듀란트, 카이리 어빙과 브루클린에서 뛰던 하든은 2021-22 시즌 중반부터 트레이드를 요구했고, 지난 2월 11일 벤 시몬스와 맞트레이드되며 필라델피아로 이적했다.
하든은 "네츠 구단과 브루클린 도시가 나한테 해준 것들은 고맙다. 나한테는 비즈니스다.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고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최고의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분명한 것은 브루클린에게 고마운 점이 많다는 것이다"고 이적을 원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곧이어 하든은 "내가 증명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코트에 나가서 경기를 잘 치르고 싶은 생각 뿐이다. 팀의 승리만이 중요하다. 압박감 전혀 없다."고 밝혔다.
끝으로 "모두가 건강하지 못했던 점을 아쉬워한다. 만약에를 입에 달고 산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 식으로 작동되지 않는다"고 했다.
하든은 2018년 정규리그 MVP이자 득점왕 3회 출신이다. 이런 그는 브루클린에서 3옵션 역할을 수행하는등 만족스러운 대접을 못 받았고, 듀란트는 부상, 어빙은 코로나 백신 이슈로 결장을 이어갔다. 행복을 추구하는 하든은 이같은 배경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했고 이적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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