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관절지킴이 MSM & 비타민D’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골다공증 발생위험도 감소시키는 기능식품이다. MSM이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서 관절, 뼈 등 인체의 주요 조직을 형성,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MSM에 풍부한 ‘디메틸 설폰’은 관절, 연골, 인대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관절, 연골조직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해란(삼성생명), 하윤기(KT), 정효근(가스공사)에 이어 이번 달에는 탁월한 득점력을 앞세워 KBL 무대를 평정한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외국 선수 앤드류 니콜슨을 선정했다.
※본 기사는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1월 호에 게재되었으며, 인터뷰는 지난 해 12월 9일에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올 시즌 니콜슨이 리그 최고 외국선수라는 데는 그 누구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화려한 NBA 경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니콜슨의 실력은 소문대로였다. 그의 올 시즌 득점력은 폭발적이었고 활약도 빼어나다. 그는 KBL 데뷔 후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25.7점을 기록 중이다. 득점은 전체 선수 중 단연 1위. 사실 그를 칭찬하고 싶은 것은 따로 있다. 그의 철저한 몸 관리이다.
가스공사 변영재 통역은 “10년 넘게 통역 일을 하면서 니콜슨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한 선수는 또 처음 본다. 예를 들면 살면서 들어보지도 못한 채소나 오트밀 우유 같은 걸 구해달라고 한다”라면서 “식습관과 수면, 웨이트 등 정말 지독할 정도로 평소 자기 관리를 잘한다. 다른 건 몰라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돈을 아끼지 않는 편이다. 최고의 선수는 그만큼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니콜슨의 자기 관리 능력을 높이 샀다.
니콜슨은 자신이 코트 안에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퍼포먼스를 뽐내기 위해 평소 약도 잘 챙겨 먹고 건강 식품도 꾸준히 챙겨 먹는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몸 관리에 대해 중요시 여겼다. 프로 선수라면 몸관리는 필수이며 당연한 것”이라면서 “몸에 좋은 영양소를 공급하고, 또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 관리를 해야하는 것만이 프로의 자세라 할 수 있다”라고 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떤 약품을 주로 복용하는지에 대해 궁금해하자 “그건 노 코멘트(웃음)”라며 말을 아꼈다. 그려먼서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 나는 한번할 때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주변에서 너무 과하게 하는 것이 아니냐고 묻기도 하는데 꾸준한 운동이 내 몸 관리의 비결”이라면서 “또,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항상 매일 아침 채소와 오트밀 우유를 곁들여 먹고 있다. 잠을 많이 자는 것도 중요하다. 동료들에게도 아침 식사와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철저한 몸관리 덕분에 금강불괴를 떠올리게 할 만큼 내구성도 좋다. 그에 따르면, 여태까지 선수 생활을 하면서 심각한 부상을 당한 적이 없다고 한다. 지난 해 12월 초, 허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잠시 이탈했을 떄도, 빠르게 부상을 털어버리고 세 경기만에 코트로 돌아왔다. 니콜슨은 “나는 선수 생활 내내 큰 부상을 당한 적이 없다. 이 모든 건 철저한 몸관리에서 나오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십자인대 부상 재활에 한창인 정효근은 공격력이 뛰어난 니콜슨과 코트에서 함께 뛰지 못한 것에 대해 무척 아쉬워했다. 마찬가지 그 역시 아쉬운 듯 “같이 뛰어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동료들로부터 궂은일과 보이지 않는 중요한 역할들을 잘한다고 들었다. 나로서도 굉장히 아쉽다”라면서 “정효근도 몸 관리의 중요성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있을 거다. 완벽한 몸 상태를 갖춰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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