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종별] 동국대, 1패 후 첫승…건국대는 2연승 달려(남대부 종합)

영광/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2 0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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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서호민 기자] 동국대가 첫승을 거뒀다. 건국대는 2연승을 달렸다.

동국대는 1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제80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이틀차 경기에서 울산대를 130-54로 대파했다. 동국대는 이 승리로 1승 1패를 기록했고, 울산대는 2패 째를 떠안았다.

박대현(24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3점슛 3개)과 김명진(22점 14리바운드 2블록슛), 임정현(21점 2어시스트 4스틸 3점슛 6개) 득점을 주도한 가운데 백인준(11점 5리바운드)이 뒤를 받쳤다. 오지석을 제외하고 이날 코트를 밟은 12명 중 11명이 득점에 성공했다.

울산대는 김진호(12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신우철(10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이 두자릿 수 득점을 올렸지만, 동국대와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동국대는 동국대 WISE(8/3), 건국대(8/4)와 2경기를 남겨놓았다. 2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가능성은 있지만, 우승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우선 2일 열릴 명지대와 건국대의 경기에서 명지대가 건국대에 지길 바라야 한다.

이어진 경기에서 건국대는 동국대WISE를 가볍게 95-56으로 가볍게 제압해 2연승을 달렸다. 동국대WISE는 울산대와 함께 2패로 최하위에 놓였다.

프레디(25점 13리바운드)와 여찬영(13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고, 엔트리 12명 전원이 득점에 성공하는 등 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쳤다.

MBC배 2부 대학 우승팀인 동국대 WISE는 백승혁(17점 2어시스트)의, 조장우(14점 5리바운드4어시스트 3스틸)의 분전에도 리바운드 열세(27-59)에 야투율(37%-45%)에서도 차이를 드러내며 1부 대학과 전력 차를 확인했다.

남대부 3일차인 2일(토)에는 동국대WISE-울산대, 명지대-건국대 2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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