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수)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제80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준결승이 열렸다.
동주여중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온양여중의 대회 3연패 도전을 저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도주여중은 김세원(27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과 정수빈(2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3개) 51점을 합작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1쿼터를 1점 근소하게 앞선 채 마친 동주여중은 이후 2쿼터부터 본격적으로 공격을 개시하며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숙명여중은 75-46으로 전주기전중을 완파했다. 박지아(20점 16리바운드 2스틸 5블록슛)와 정시윤(13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김서율(12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 2블록슛) 등 3명의 선수가 두자릿 수 득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송예인도 17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으로 지원사격했다.
이로써 여중부 결승전은 동주여중과 숙명여중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양팀 모두 올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한 적이 없으며, 첫 우승컵을 놓고 31일(목) 오후 12시 30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경기 결과>
*여중부 준결승*
동주여중 71(19-18, 22-12, 11-11, 19-14)55 온양여중
동주여중
김세원 27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정수빈 24점(3점슛 3개)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지서윤 10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온양여중
박지민 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유은서 12점(3점슛 3개) 2리바운드 3어시스트
숙명여중 75(24-14, 8-12, 29-9, 14-11)46 전주기전중
숙명여중
박지아 20점 16리바운드 2스틸 5블록슛
송예인 17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정시윤 13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김서율 12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 2블록슛
전주기전중
김예린 15점 4리바운드 2스틸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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