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종별] 남중부 4강 결정, 삼일중vs삼선중-전주남중vs용산중(남중부 종합)

영광/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1 01: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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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서호민 기자] 남중부는 결승까지 단 한 걸음만이 남았다.

30일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7일 차, 남자 중등부 8강 4경기가 열렸다.

먼저 전주남중은 접전 끝에 임호중을 62-60으로 누르고 가장 먼저 준결승에 올랐다. 전날 쿼드러플더블 대기록의 주인공 서연호가 26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로 에이스의 면모를 발휘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용산중과 광신중 경기는 큰 이변없이 용산중이 112-49 승리를 거뒀다. 2쿼터를 39-7로 크게 앞선 가운데 남현우(21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3점슛 4개)를 비롯해 엔트리 12명 선수 가운데 11명이 득점에 성공하는 화력을 발휘하며 낙승했다.

다음으로 삼일중과 명지중의 경기는 100-68로 삼일중이 웃었다. 경기 내내 삼일고의 압도적인 흐름 이어졌다. 삼일중의 앞선과 뒷선이 하모니를 이뤄내며 명지중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준결승에 올랐다. 윤성민이 27점 16리바운드 더븓더블로 골밑을 든든히 지켰고, 한재찬 17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권규범(15점 4리바운드), 김태준(12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도 고르게 활약했다.

끝으로 삼선중과 상주중의 8강 마지막 경기는 1점 차 이내 초접전 승부가 펼쳐졌다. 그 결과 삼선중이 상주중의 추격을 따돌리며 마지막 준결승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2학년 가드 신인범 (2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8스틸)이 팀 승리를 이끌었고, 여기에 이승호도 13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힘을 더했다. 상주중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칭저릭 (19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을 비롯해 무려 3명의 선수가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패배에 빛이 바랬다.


<경기 결과>
*남자 중등부 8강*
전주남중 62(16-9, 17-18, 12-16, 17-17)60 임호중
전주남중

서연호 26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이정우 14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이은총 10점 5리바운드

임호중
이규민 19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윤지호 18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안효준 16점(3점슛 4개)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용산중 112(26-13, 39-7, 25-16, 22-13)49 광신중
용산중

남현우 21점(3점슛 4개) 2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강현묵 14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
이준회 14점 6리바운드
이승민 12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광신중
김태원 10점 2리바운드

삼일중 100(26-20, 26-17, 25-13, 23-18)68 명지중
삼일중

윤성민 27점 16리바운드
한재찬 17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권규범 15점 4리바운드
김태준 12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명지중
김태규 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고영우 16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
주지우 12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

삼선중 73(26-18, 27-16, 28-12, 13-35)72 상주중
삼선중

신인범 2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8스틸
이민준 17점 3리바운드
윤지성 14점(3점슛 4개) 4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이승호 13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상주중
칭저릭 19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장시우 18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최지호 16점 10리바운드
김재훈 12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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