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주여고가 1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상주여고와의 하나은행 제80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고부 8강 맞대결에서 98-67로 대승, 4강에 올랐다.
하나겸(24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김주하(22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가 공수에서 고루 활약하며 팀의 4강행에 앞장섰다.
상주여고는 이예린(29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홀로 분전했지만, 3쿼터에 수비가 무너지며 너무 많은 득점을 내준 것이 패인이었다.
시즌 2관왕에 도전하는 온양여고도 4강에 진출했다. 역전승이었다. 선일여고를 상대로 3쿼터를 9점 뒤지며 마친 온양여고는 4쿼터 32점을 넣는 사이 11실점만 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황현정이 3점슛 9개를 폭발하며 33점 5리바운드 4스틸로 역전승에 앞장 섰고, 이원정은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지원사격했다. 조연후(19점 2리바운드 2스틸 3점슛 5개), 강주하(13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4스틸)의 지원사격을 묶어 결국 80-72로 승리했다.
청주여고는 춘천여고를 75-65로 물리쳤다. ‘은지 듀오’ 송은지(34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3점슛 3개), 노은지(2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3점슛 3개)가 57점을 합작하며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숙명여고와 삼천포여고의 8강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여고부 4강 진출 팀도 모두 가려졌다. 온양여고-청주여고, 동주여고-숙명여고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여고부 4강전은 9일 오전 11시 김천체육관과 보조체육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여고부 8강전*
온양여고 82(10-18, 34-12, 6-29, 32-11)70 선일여고
온양여고
황현정 33점(3점슛 9개) 5리바운드 4스틸
조연후 19점(3점슛 5개) 2리바운드 2스틸
강주하 13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4스틸
이원정 11점 16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스틸
선일여고
황윤서 18점 18리바운드 5어시스트
조희원 16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지원 13점(3점슛 3개) 2리바운드 2스틸
청주여고 75(18-22, 20-16, 21-10, 16-17)65 춘천여고
청주여고
송은지 34점(3점슛 3개)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노은지 23점(3점슛 3개)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춘천여고
김채연 16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한예담 14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김지민 14점 8어시스트 3스틸
이선하 12점 8리바운드
동주여고 98(22-21, 27-18, 35-9, 14-19)67 상주여고
동주여고
하나겸 24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김주하 22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
김서현 19점(3점슛 3개) 6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박지현 19점(3점슛 5개) 4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상주여고
이예린 29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최하솜 13점 6리바운드 3스틸
숙명여고 59(11-8, 17-17, 13-11, 18-13)49 삼천포여고
숙명여고
이소희 19점 4리바운드 5스틸
김연진 14점 18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양혜은 11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삼천포여고
최예원 19점 10리바운드 2스틸
문예림 12점 4리바운드
박은성 11점 2리바운드 2블록슛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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