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기전중은 선일여중과 조 2위 자리를 놓고 다툰 가운데 접전 승부 끝에 전주기전중이 선일여중을 2점 차(70-68)로 누르고 결선행 티켓을 차지했다. 양팀 에이스 김예린과 한슬아의 쇼다운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김예린(37점 7리바운드 2스틸 2블록슛)이 37점을 폭발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슬아(31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도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뽐내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상주여중도 구미중과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조 2위 자리를 놓고 다퉜고, 72-50으로 완파하며 결선에 합류했다. 권혜원(27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3점슛 3개)이 20점 이상을 동반한 더블더블 활약으로 승리에 앞장섰고, 김지율(14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6스틸), 송예진(10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의 활약도 빛났다.
삼천포여중은 영광홍농중을 상대로 뒤늦게 첫승을 챙겨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동주여중과 숙명여중은 우승후보답게 3전 전승을 달리며 A조, C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동주여중 199cm 빅맨 유망주 한수빈은 지난 5월 소년체전 이후 처음으로 코트를 밟았다. 한수빈은 자신의 무기인 큰 키를 앞세워 7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10점을 뽑아내며 출전 시간 대비 높은 득점 효율을 보여줬다.
<경기 결과>
*여중부 예선 3일차*
(3승)동주여중 70(26-7, 13-12, 9-15, 22-3)37 대전월평중(3패)
동주여중
지서윤 16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지송윤 10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지수 10점 4스틸
한수빈 10점
대전월평중
이수림 25점 20리바운드 5스틸
(2승 1패)전주기전중 70(16-9, 16-14, 17-20, 21-25)68 선일여중(1승 2패)
전주기전중
김예린 37점 7리바운드 2스틸 2블록슛
정애린 15점 10리바운드 3스틸
이서윤 10점 3리바운드
선일여중
한슬아 31점(3점슛 3개)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전하영 22점 21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승 2패)삼천포여중 76(18-13, 13-13, 24-16, 21-18)60 영광홍농중(3패)
삼천포여중
서지인 30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9스틸
이지안 24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가영 13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영광홍농중
최아인 17점 10리바운드 7스틸 2블록슛
황유미 16점 2리바운드
김혜진 13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3승)숙명여중 101(20-12, 31-4, 21-8, 29-16)40 봉의중(2승 1패)
숙명여중
유수민 17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박지아 17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정시윤 16점 6리바운드
정하윤 16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봉의중
성민지 8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박소영 8점 3리바운드 3스틸 2블록슛
이단비 8점 2리바운드
(2승 1패)상주여중 72(19-21, 11-13, 19-8, 23-8)50 구미중(1승 2패)
상주여중
권혜원 27점(3점슛 3개)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김지율 14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6스틸
송예진 10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구미중
방민경 13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3승)온양여중 79(21-6, 17-13, 23-18, 18-16)53 수피아여중(1승 2패)
온양여중
박지민 22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수피아여중
이주미 21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송지은 18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2블록슛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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